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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를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미용실 가려면 기겁을 하는 아들녀석
머리 한번 자르려고해도 사정사정해야 해서..
직접 머리르 잘라주곤했는데 겨울도되고 머리자르고 힘들고
그러다가 직접 파마를 시키는걸 알게되어서
사용해 보았어요~~
남편과 아들 두명 하루에 두번했어요
자연스럽게 살짝 웨이브가 들어가서 신랑도 나도 너무 만족스러워서
깜짝 놀랬습니다.
본인이 원하던 파마라며 ㅋ
우리집 남자들 머리 나한테 이제 맡기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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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4 3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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