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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닮아 아주 생머리인 딸이예요
아주 차분한머리.
얼집 하원하고 올때는 선생님이 항상 머리를 예쁘게 묶어주셔서 풀려봤는데 파마머리도 어울려서
파마를 도전하게되었습니다 ㅋㅋ
아직 어려서 파마약을 순한걸로 하다보니 알게되었네요
아직 첫파마라 그른가 금방풀리긴했지만
도전할만하고 재미있어서 두번째파마 얼른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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