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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용실도 모시구가서 파마도 해드리고
커트도 해드려 봤는데요
자식 돈쓰게 하는게 미얀하신지 자꾸 괜찮다~
괜찮다 하셔서 그냥 저질러봤어요ㅋㅋ
맞아요~~무식하면 용감한거
파마는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어요 할머니라 아주 얇은롯드를 샀는데
저희어머니 너무 빠글거린다고 잔소리가ㅜㅜ
배부르신 겁니다!!! 이런딸이 어디있다고~~
"엄마 내가 빠마 돈 걱정안하고 시켜줄테니까 오래 오래 있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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