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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파마를 했다.
머리카락이 너무 얇은데다 계속 기르다보니 눈을 자꾸 찌르는통에
머리자를때 풀때 너무 가만히 있길래 마음에 안들어서 심통난건가 싶어 물었더니 흡족해하며 마음에 든다고ㅋㅋㅋㅋㅋ
반응이 폭발적으로 좋았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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